두 자매가 10년간 지켜온 커피의 원칙“맛있는 커피는 좋은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관악구에서 10년째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CODE 101 커피(코드일공일)’.
두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존중하며, 좋은 원두와 정성스러운 로스팅으로 커피의 맛을 완성해 왔다.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만을 사용하고, 생두부터 로스팅한 원두까지 두 차례에 걸쳐 결점두를 골라내는 것이 CODE 101 커피만의 원칙이다. 최근에는 로스팅과 원두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봉천역 인근으로 매장을 이전했다. 한 잔의 커피에 담긴 철학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박지희 대표에게 들어봤다.

Q.‘CODE 101(코드일공일)’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박지희 대표:“CODE 101은 백한 가지 이상의 코드를 의미합니다. 고객분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커피의 맛과 취향이 다르잖아요. 저희는 그 다양한 취향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상호에 담았습니다.”
Q. 두 자매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관악구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커피를 만들어 오셨나요?
박지희 대표:“저희는 두 자매가 함께 CODE 101 커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악구에서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한 지 올해로 10년째입니다.”
Q. CODE 101 커피만의 특별함은 무엇인가요?
박지희 대표:“저희는 맛있는 커피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CODE 101에서는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입니다.”
Q. 직접 로스팅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카페와 차별화되는 CODE 101만의 원두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박지희 대표:“저희는 원두를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게 선별합니다. 먼저 생두 상태에서 곰팡이가 있거나 벌레가 먹은 결점두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로스팅을 마친 후에도 2차 핸드픽 작업을 통해 결점두를 한 번 더 골라냅니다.
이렇게 두 번의 선별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CODE 101의 커피는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Q.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도 구매할 수 있나요? 어떤 제품들을 판매하고 계신가요?
박지희 대표:“네. 저희가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원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두뿐만 아니라 커피 드립백, 게이샤 블렌딩 캡슐커피, 콜드브루 등 다양한 커피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커피머신과 커피 관련 용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봉천역 인근으로 매장을 이전하셨는데요. 이전을 결정하신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박지희 대표:“로스팅과 커피, 그리고 원두에 조금 더 집중하기 위해 매장을 이전했습니다.
앞으로 CODE 101 커피의 더욱 다양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원두에서 시작되는 한 잔의 커피
CODE 101 커피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분명하다.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결점두를 꼼꼼하게 골라내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다. 두 자매가 관악구에서 10년 동안 이어온 커피에 대한 원칙은 최근 매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박지희 대표의 말처럼 CODE 101 커피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인터뷰어 : 김순화 | 사진 : 임남석
CODE 101 커피 이용 안내
상 호 명 : CODE 101 커피(코드일공일)
대 표 자 : 박지희
업 종 : 로스터리 카페
주 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쑥고개로11길 25, 1층
전 화 : 0507-1468-0101
대표상품 :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원두, 커피 드립백, 게이샤 블렌딩 캡슐커피, 콜드브루
이용특징 : 직접 로스팅, 두 차례 결점두 선별, 원두 및 커피머신·용품 판매
매장위치 : https://naver.me/GDaR45dw
